배수판, 렉(건조대), 수저통에 녹이 생겼어요.

저희 제품에는 스테인리스304 (SUS304)를 사용해 녹이 생기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테인리스 소재가 녹이 생기지 않는 건 아닙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위 사이에 생기는 녹이나

일반적인 스테인리스 건조대 렉 사이사이에도 생기는데

철분 등 수돗물의 여러 성분 때문에 녹이 생겼다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발생한 경우: 

   토마토 케첩을 녹슨 부위에 발라 놓고 30분~1시간 정도 두었다 솔로 닦으면 말끔히 사라집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제품에 생긴 녹에는 다 적용 가능합니다.

* 물얼룩이 생긴 경우: 

스테인리스에 물 얼룩이 심한 부분은 치약이나 베이킹파우더 등으로 닦으면 사라집니다. 

제품 본체 내외관에 생긴 물얼룩은 식초를 종이키친타월에 묻혀 2-30분 해당부위에 붙여두세요. 

그리고, 잔여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세척 한 다음 말려서 내부에 넣어주세요.
(본체를 치약이나 베이킹파우더로 닦으면 스크레치가 심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물 얼룩은 빠르게 건조를 시키다 보니

원수(수돗물, 지하수)의 침전물들이 남아 쌓이고 쌓여 그런 부분이라 안내된 방법으로 닦아봐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녹이 슬어 사용하기 불편한 구성품은 고객센터 1833-5321로 문의주시면 추가 구매가 가능합니다.

* 청소 관리 방법 :

따뜻한 물로 적신 부드러운 행주를 최대한 비틀어 짜낸 다음 내. 외부를 자주 닦아 주시고(주1회 이상) 

스테인리스 건조대도 주1회 이상 자주 미지근한 물과 중성세제 그리고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 세척한다음 건조 시켜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하임셰프 고객센터 1833-5321 , 오전 10시~ 오후 5시, 점심시간 12:30~1:30)

구성품 중 스테인리스 배수판은 물 흐름을 빠르게 하기위해 별도 제작하여

HTD-500(501,502)에만 포함된 구성품으로 
HTD-3000 시리즈 및 하임셰프의 다른 모델에는 미포함 구성품입니다.

또한, 사이즈가 맞지않아 HTD-500(501,502)용 배수판을 별도 구매하셔도 사용하실 수 없어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병 소독 가능합니다. 
아기 젖병도 식기의 일종이라 공간만 충분하다면 어른들 식기와 함께 넣어 건조 살균 하실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인 젖병은 입구가 아래가 향하도록 수납하시고, 

젖병 및 이유식 식기에 홈이 있는 경우 물고임이 있으면 잘 마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조 전에 물기를 털어 넣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납할 때 식기 및 젖병이 열풍이 나오는 입구 (통풍구)를 막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플라스틱의 경우 플라스틱 등급마크 5 로 표시되어있는 용기나, 내열성이 135도이상 되는 플라스틱을 사용해 주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리로 되어있는 모든 그릇과 스테인리스 소재 등 가능하며 플라스틱의 경우 PC,PP,ABS 등의 소재로 되어있는건 가능합니다.

예를 든다면 젖병 소재로 되어 있는 용기, 전자레인지나 오븐에서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용기가 열에 안전한 플라스틱 소재더라도 용기의 변형및 제품고장의 우려가 있으니 제품 안의 통풍구 앞은 피해주시고

열에 의한 변형등이 우려되는 식기류는 온풍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자기, 유리, 내열플라스틱. 칼 , 도마 ,행주, 수세미에 대한 살균건조가 가능하나, 식기의 내구성에 영향이 생길 수 있는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해주십시오.
주의) 열풍건조가 끝난 직후 뜨거운 상태의 컵에 물을 담으면 깨지거나 금이 갈 수 있습니다._유리,자기

 
스테인리스 냄비)
금속 소재는 열에 대한 주의필요 사항이 없어 사이즈만 맞으면 열풍건조 가능

실리콘)
내열온도가 높아 오븐용기로도 사용되어 열풍건조가능, 만약 실리콘이 변형되었다면 소재 불량 가능성이 높음.

플라스틱 반찬통)
최근 국내업체가 제조해 판매하는 제품들은 열에 노출시 안전한 소재들을 사용하나
변형우려 가능성은 있어 확인해 보셔야함.
플라스틱 용기를 열풍건조로 사용한다면 다른 식기에 눌리지 않도록 세워서
열풍이 나오는 구멍을 피해 2단 위로 올려건조하고
이때 변형이 발생되면 그 종류의 반찬통은 넣지 말 것
(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 사용가능 제품이라면 보통 가능)

나무) 
옺칠등이 코팅되어 있어 보통은 괜찮으나
코팅이 벗겨져 물이 먹게된 상태로
열풍에 의한 급격한 건조가 반복되면 비틀림 쪼개짐 가능성있음
하지만, 나무식기는 자연건조로만 사용하셔도 시간경과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구성품들은 모두 1차 세척을 거쳐 출고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테인리스 와이어로 만들어진 건조렉은  따뜻한 물(40도이하)에서 
식기용 세제를 이용해  거친 수세미가 아닌 부드러운 소재로 가볍게 세척한 후 말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수저통은  (연마제를 제거하기위한 연마제나 부식성이 강한 제품들이 많이 있어) 시중의 연마제 제거용품보다 
식용유를 종이주방타월에 묻혀 닦아내주고  주방세제로 세척해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건조렉 및 수저통 세척시에는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고무장갑등을 착용하고 세척해주세요.

[HTD-3500 만 해당]
자동기능은 습도센서가 내부의 건조 진행도를 체크해
건조가 완료되면 종료해주는 방식으로
사용자가 그릇양과 물의양 그리고 환경(온,습도)에 따라
건조에 필요한 시간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건조시간을 선택하지 않고
'자동'만 눌러 주면 되는 편리함이 있으며

사용자가 필요시간을 잘 못 판단해
건조에 필요한 시간을 길게 잡는 상황이나 건조시간이 부족해 그릇이 덜 말라 시간을 추가해줘야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으므로
판단미스로 오버건조되는 시간을 줄여주는 절전기능이기도 합니다.

[HTD-3500 자동기능 사용법_ 자동을 1회 터치만 하면 됩니다.]
 

1. 음량을 무음으로 해두셨다면 , 음량버튼을 눌러 소리를 키워보세요
  -> 작동할 때 에러가 발생하는지 확인합니다. 

2. 커버를 열어둔 상태로는 작동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 커버를 닫고 사용해 주세요 
      커버가 닫혔는데 열렸다고 반복한다면 관련증상의 안내를 재확인 해주세요.

3. 콘센트 연결을 확인해 주세요. 
  -> 콘센트가 헐겁거나, 멀티탭의 고장등으로 전원 공급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의 벽면 콘센트레 연결해 작동을 확인합니다. 
      다른 장소에서도 삐삑 소리나 led 불들어옴이 없다면 고장입니다. 

제품 고장일 경우 고객센터 1833-5321로 연락합니다.
 

플라스틱의 경우 플라스틱 등급마크 5 로 표시되어있는 용기나, 내열성이 135도이상 되는 플라스틱을 사용해 주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리로 되어있는 모든 그릇과 스테인리스 소재 등 가능하며 플라스틱의 경우 PC,PP,ABS 등의 소재로 되어있는건 가능합니다.

예를 든다면 젖병 소재로 되어 있는 용기, 전자레인지나 오븐에서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용기가 열에 안전한 플라스틱 소재더라도 용기의 변형및 제품고장의 우려가 있으니 제품 안의 통풍구 앞은 피해주세요.

도자기, 유리, 내열플라스틱. 칼 , 도마 ,행주, 수세미에 대한 살균건조가 가능하나,

식기의 내구성에 영향이 생길 수 있는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해주십시오.
건조직후의 뜨거운 유리/도자기 그릇의 경우 차가운 물이 닿을 경우 깨질수가 있으며, 음식은 상할 수도 있습니다.

EX) 열풍건조가 끝난 직후 뜨거운 상태의 유리컵에 물을 담으면 깨지거나 금이 갈 수 있습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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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냄비)

금속 소재는 열에 대한 주의필요 사항이 없어 사이즈만 맞으면 열풍건조 가능

실리콘)

내열온도가 높아 오븐용기로도 사용되어 열풍건조가능, 만약 실리콘이 변형되었다면 소재 불량 가능성이 높음.

플라스틱 반찬통)

최근 국내업체가 제조해 판매하는 제품들은 열에 노출시 안전한 소재들을 사용하나

변형우려 가능성은 있어 확인해 보셔야함.

플라스틱 용기를 열풍건조로 사용한다면 다른 식기에 눌리지 않도록 세워서

열풍이 나오는 구멍을 피해 2단! 위로! 올려 건조하고

이때 변형이 발생되면 그 종류의 반찬통은 넣지 말 것

(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 사용가능 제품이라면 보통 가능)

나무)

옺칠등이 코팅되어 있어 보통은 괜찮으나

코팅이 벗겨져 물이 먹게된 상태로

열풍에 의한 급격한 건조가 반복되면 비틀림 쪼개짐 가능성있음

(하지만, 나무식기는 자연건조로만 사용해도 시간경과시 변형됨)
 

고장 수리 접수전에 
1)제품의 전원선을 빼고 
2)따뜻한 물을 행주에 적셔 최대한 비틀어 꽉 짜준 다음
3)전면의 버튼부분 전체를 20회 이상 닦아줍니다.
4) 다시 마른 행주로 버튼부분을 닦아내주고
5) 습기가 마르도록 10-30분정도 둡니다. 
6) 뚜껑의 자석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자석이 없다면 고객센터로 문의
7) 전원선을 연결하고 음성안내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8) 음성안내에 문제가 있다면 고객센터로 고장접수가 필요합니다. 
이후 정상이라면 버튼부의 오염이나 버튼홈에 물고임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이었을 수 있습니다.
 

굉음이 들리거나 무언가에 걸리는 듯한 타탁거리는소음류
그리고 건조가 되지 않으며 소음이 커지는 것은 팬모터의 고장이라고 바로 알 수 있지만
건조작동이 정상인 상태에서의 소음증가는

환기하지 않는 계절과 환기를 자주 하는 계절 간 주변소음 변화에 따른 체감차일 수도 있습니다.  

소음류는 정상여부가 유선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으로

우선 건조작동이 정상인지 살펴보신 다음

소음에 대한 부분이 불편하실 경우 A/S를 통해 불량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A/S는 택배서비스로 진행되어 ,
영업일 기준 입고된 익일부터 2-3일내수리 출고 되고 있습니다.

* AS접수안내
1. 제품 밑바닥 라벨에서 모델명과 제조년월을 확인합니다.
2. 유선으로 A/S 접수를 합니다.
[하임셰프 고객센터 1833-5321 / 오전 10시-오후 5시, 점심시간 12:30-13:30]
3. 고객센터에서 안내받은 방법에 따라 커버와 스테인리스 구성품 물받이를 빼고 포장
4. 유선 접수시 로젠택배로 AS제품에 대해 회수 예약이 등록됩니다.
5. 보통 일주일정도 소요되며, A/S제품 입고시+1~2일내(영업일기준) 수리출고
6. 제품보증기간은 구매일로 부터 1년입니다.
( 단, 천재지변과 사용방법상 문제로 인한 고장은 보증내에도 유상청구 )
7. 유상수리로 진행되는 경우 , 수리후 계좌번호와 수리금액 문자 발송됩니다.
 

제품의 스테인리스 구성품들은 모두 1차 세척을 거쳐 출고 되고 있어  
연마제 제거 작업후 사용하도록 안내하지는 않지만,

스테인리스에 연마제 제거작업을 하신다면,
고무장갑을 착용한 다음 종이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닦아준 다음 
주방세제로 세적하고 건조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에, 생산 중 들어간 먼지나 잔여물에 의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제품 내부의 스테인리스 구성품을 빼내고 커버를 잘 닫아준 다음
내부가 빈 상태로 열풍건조 40-60분정도를 작동시켜주고 작동이 멈추면 커버를 열어 환기합니다. 

[스테인리스 구성품]
스테인리스 구성품들은 모두 1차 세척을 거쳐 출고 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물(40도이하)에서 주방세제를 이용해 세척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면 안에 넣어 주세요..
사용하며 물 얼룩이나 물 찌꺼기가 생길 수 있어 같은 방법으로 주 1회이상 자주 세척해주세요.

[본체]
본체 내외부는 부드러운 헝겊에 따뜻한 물을 적셔- 물이 흐르지 않도록 꽉 짠 다음 여러 번에 닦아내주세요.
그 다음 부드러운 마른 헝겊 으로 물기를 닦아내주고 , 습기가 다 마른 다음 전기코드를 연결하면 됩니다.

- 내부를 닦을 때 주방세제를 희석한 물을 적셔 꽉 짠 행주로 사용해도 좋으나 잔여물이 남지않도록 여러번 다시 닦아내줘야합니다.
그 이후 사용하며 커버등에 쌓여 있던 먼지가 내부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1회 이상 자주 내외부를 따뜻한 물을 적셔 꽉 짠 행주로 닦아내주십시오.

[물받이+다용도트레이]
물받이와 다용도트레이(서랍) 주1회 이상 자주 빼서 주방세제를 사용해 세척 후 물기를 닦아내고 장착해주세요.
 

자동기능은 습도센서가 내부의 건조 진행도를 체크해
건조가 완료되면 종료해주는 방식으로
사용자가 그릇양과 물의양 그리고 환경(온,습도)에 따라
건조에 필요한 시간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건조시간을 선택하지 않고

자동'표준'만 눌러 주면 되는 편리함이 있으며

사용자가 필요시간을 잘 못 판단해
건조에 필요한 시간을 길게 잡는 상황이나 건조시간이 부족해 그릇이 덜 말라 시간을 추가해줘야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으므로
판단미스로 오버건조되는 시간을 줄여주는 절전기능이기도 합니다.

수동은 사용자가 식기건조에 필요한 시간을 판단해 설정하는 것으로 HTD-600 이  수동에 해당합니다.

자동건조기능은 내부의 습도를 파악해 건조가 끝나면 열풍건조를 종료해주는 것으로
이는 절전과도 연관이 되어 건조에 40분이 필요한 경우에 40분뒤 자동으로 작동이 중지되어
수동에서 사용자가 1차로 30분을 건조하고 난 뒤 그릇이 덜 말라 사용자가 30분을 추가하며 불필요한 20분을 작동시키게되는 일이 없게 됩니다.
작동중 커버가 열리면 3분뒤 열풍건조를 중단시키는 것 또한 절전을 위한 목적입니다.

HTD-1000은 ( 크게.작게,무음) 음량조정이 가능한 음성안내기능과
저소음 모드로 건조 작동하고 건조가 끝나면 사용자가 깨지않게 무음으로 종료하는 취침건조기능
수동건조와 자동건조기능등 편리기능이 있어 많이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버튼을 눌러도 반응하지 않거나. 
누르지 않은 버튼 조작 반응을 하며 오동작 할 때  조치입니다. 

고장 수리 접수전에 
1) 제품의 전원선을 빼고 
2) 따뜻한 물을 행주에 적셔 최대한 비틀어 꽉 짜준 다음
3) 전면의 버튼부분 전체를 20회 이상 닦아줍니다.
4) 다시 마른 행주로 버튼부분을 닦아내주고
5) 습기가 마르도록 10-30분정도 둡니다. 
6) 뚜껑의 자석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자석이 없다면 고객센터로 문의
7) 전원선을 연결하고 커버 열림에러 혹은 오동작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8) 음성안내에 문제가 있다면 고객센터로 고장접수가 필요합니다. 

이후 작동이 정상이라면 버튼부의 오염이나 버튼홈에 물고임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이었을 수 있습니다.

전원선을 연결했을 때 LED나 소리반응이 없거나 전원을 들어왔지만 버튼조작이 안된다면

제품의 밑면 바닥의 라벨에서 제조년월과 모델명을 확인한 다음
1833-5321로 AS접수해주시면 됩니다.

수리보증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며, 수리는 택배수리로 진행됩니다.
단, 물 벌레 이물질이 들어가 부품이 고장난 경우와 파손 오염 변형으로 인한 수리는 1년이내라도 유상수리로 진행됩니다.

[HTD-1000 자석위치]

제품의 커버, 스테인리스 건조렉, 물받이, 서랍 등은 별도 구매가능합니다. 

고객센터 1833-5321로 연락주십시오

1. 제품에 무리한 충격을 주지 마세요. 제품 파손의 원인이 됩니다
2. 습기나 화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3. 이동 시 바닥에 손상이 될 수 있으니 무리하게 끌지 마시고 들어서 이동해 주십시오
4.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될 경우 변색, 제품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피해 주십시오
5. 제품은 되도록 수평을 유지하고 사용해야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7. 건조직후의 뜨거운 유리/도자기 그릇의 경우 차가운 물이 닿을 경우 깨질 수가 있으며, 음식은 상할 수도 있습니다.
8. 제품 내부의 온풍구와 커버 뒤편의 배출구를 막지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9. 제품 내부의 온풍구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10. 제품설치시 앞,뒤,위에 10cm정도 간격을 주고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제품이 밀리지 않도록 제품 바닥(밑면) 뒤쪽에 고무받침을 2개 부착해 두었습니다. 

원래를  2개 부착된 것이 정상이며,
2개만 부착된 것이 구성품 누락은 아니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련제품
HTD-600 /HTD-650/HTD-1000/HTD-1200 동일함

하임셰프 식기건조기 HTD-1000제품의 살균효과에 대해
공인된 기관의 시험성적서를 제품 상세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어 믿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살균은 여러 방법이 있으나, 시간과 온도가 중요합니다. 

보통 음식물 우유,육류,주류,과즙(고급) 등의 식품은 고온으로 살균하면 단백질의 변성 및 풍미의 저하등 문제가 발생해 저온(60~65℃)상태로 유지해 살균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파스퇴리제이션(pasteurization)이라고도 하며,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우유의 경우  60~65℃ 에서 30분 정도 살균하면, 위생상 유해한 병원균과 보존 중에 변질 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의 대부분을 사멸시킬 수 있습니다.  (LTLT ; 저온 장시간 살균법)

 그밖에 72~87℃ 에서 15초 이내(HTST ; 고온 살균법), 또는 120~l50℃에서 0.5~4초(UHT ; 초고온 가열처리법) 등의 방법등이 사용되어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여, 설거지 한 그릇을 식기건조기에 넣고 건조가 끝나 물기가 다 마르면 살균도 함께 끝난 것으로  HTD-600 열풍 온도인 70-80도는 식기가 살균이 되기에 충분한 고온입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자료: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https://www.scienceall.com/저온살균

▣ 참고자료 : 고온단시간 살균법 HTST(high-temperature short-time sterilization)[네이버 지식백과] 고온 단시간 살균법